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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농산어촌 한마당’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선봬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에 참가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에는 활력을, 코로나에 지친 국민의 심신 치유와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정책홍보관, K-푸드관, 농산어촌관광홍보관, 국민건강증진관, 농산어촌체험관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광공사의 치유관광, 국립수목원의 정원치유 등과 함께 부산의 대표 해양치유 프로그램인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노르딕워킹' 모습./제공=부산시
'노르딕워킹' 모습./제공=부산시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해 해변을 걷는 운동이다. 인체 근육의 90% 이상을 사용해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다.

노래하는 그릇이라고 불리는 싱잉볼을 활용한 싱잉볼명상은 싱잉볼 특유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이완해준다.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및 통증 경감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은 수영강변, 영도 아미르공원, 부산시 해수욕장 7곳에서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달과 오는 9~10월에도 주말에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프로그램 홍보와 체험 외에도 수영강 야간 LED카약 체험 등의 다양한 시 해양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