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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업' 전소민 "드라마·예능 병행 즐거워…노하우 쌓는 중"

뉴스1

입력 2022.06.02 13:56

수정 2022.06.02 13:56

JT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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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소민이 드라마와 예능 모두에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주말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 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에서 전소민은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진 않은 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전소민은 "드라마와 예능을 함께하는 것이 즐겁다"라며 "일주일에 한 번씩 방송을 했다가 전환을 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노하우를 쌓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 이무생, 나인우 등이 출연하며, 4일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