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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강원 횡성서 4일 개막

지난해 열린 유소년 야구대회 경기 모습. © 뉴스1 DB
지난해 열린 유소년 야구대회 경기 모습. © 뉴스1 DB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가 4일부터 사흘간 강원 횡성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또 신한은행과 횡성군, 횡성군체육회가 특별후원하고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체육기자연맹이 후원한다.


총 60개팀 900여명이 출전하는 가운데 새싹리그(9세 이하), 꿈나무리그 청룡, 꿈난무리그 현무(이상 11세 이하), 유소년리그(13세 이하), 주니어리그(17세 이하)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최고 대회인 한국컵이 올해도 열리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연맹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한국컵에서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 안전하게 대회가 치러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