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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세·창업초기 기업에 디자인 개발비 지원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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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 중소기업 및 초기 창업 기업 등을 위한 '디자인 애로해결 지원 사업'을 벌인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 본점 기준으로 경북에 있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 창업초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15억원 미만 기업이다.

도는 2일부터 예산(9000만원) 소진 때까지 모두 45개사를 상시 모집한다.


신청 기업은 시각디자인(로고·홍보물·사인물), 포장디자인, 웹·GU분야 등 지원분야를 선택해 최대 200만원에 해당하는 디자인 시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홈페이지 또는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윤희란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디자인 개발 투자 여력이 부족한 영세기업 및 창업초기 기업들에게 소규모 디자인 개발을 돕고자 이 사업을 진행한다"며 "디자인 전문기업의 동반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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