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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제1차 기술 교류회 개최

기사내용 요약
군산 강소특구 16개 혁신기관 협력 기업지원 방안 모색
강소특구 특화분야 기술기반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지원방안 협의

전북산학융합원 홈페이지 캡처
전북산학융합원 홈페이지 캡처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혁신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활동 일환인 '제1차 기술교류회'가 2일 군산 에이본 호텔에서 (사)전북산학융합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기술 교류회는 강소특구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내 연구기관, 지원기관 등 혁신기관의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의 네트워크 활동이다.

전북도와 군산시를 비롯해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자동차융합기술원, 건설기계부품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인력개발원 등 주요 혁신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2022년도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설명 ▲혁신기관별 기업지원 프로그램 공유 ▲강소특구 육성을 위한 기술 교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전북산학융합원 나석훈 원장은 "강소특구로 지정된 이후 주요 혁신기관과 협력을 통한 특화분야 기술기업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개선해 왔다"라며 "2차년도인 올해에도 기술 교류회를 6회 개최해 강소특구 활성화를 위한 기술지원,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분야별 제안사업을 발굴·논의해 내실 있는 기술 교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군산 강소특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 주요 혁신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방안을 발굴하여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호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기술핵심기관인 군산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참여기관들의 협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친환경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술중심의 강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라고 했다.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0년 7월에 지정됐으며, 군산 새만금산단 1공구와 군산국가산업단지 일부 등 총 2.7㎢(81만평)로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를 특화분야로 유망 공공기술 발굴과 기술이전 사업화, 연구소기업 육성, 지역 특화성장 개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작고 강한 특구는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 산학협력지구(클러스터)를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형(모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