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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UL과 중소·중견기업 ESG 역량 강화에 맞손

기사내용 요약
ESG 분야 시험평가·인증 업무협약 체결

[세종=뉴시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글로벌 안전과학 기업 UL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시험평가·인증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글로벌 안전과학 기업 UL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시험평가·인증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글로벌 안전과학 기업 UL과 2일 KCL 서초사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시험평가·인증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경험과 역량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 기업에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ESG 역량 강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ESG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인증·시험평가·분석에 대한 포괄적 협력 ▲직원 교육을 포함한 기술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기능성 화학 소재, 친환경 건물과 건설자재 분야의 탄소 배출 저감과 친환경성 개선을 위한 ESG 기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내공기질 등 건축물 실내 환경의 환경성을 검증할 수 있는 '헬시 빌딩'(Healthy Building)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ESG 기반 기업 지원 서비스 협력과 보급을 위해 정기적으로 공동 프로그램 설명회, 세미나 등도 열기로 했다.

조영태 KCL 원장은 "양 기관은 국내 시장에서 기업들이 실질적인 ESG 경영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