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셋 다 자연주의 출산을 했는데 이번에는 자연분만을 했다. 다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은 진통을 다 느끼면서 낳았다. 한 4㎝ 열렸을 때 무통 주사를 맞았는데 남편과 카톡을 할 수 있을 정도였다"며 "아기가 나올 것 같은데 남편에게 어디냐고 물어봤고, 그래서 참고 있다가 (힘을 줘서) 남편이 아이 낳는 걸 봤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자녀계획에 대해선 "남편이 제가 조리원에 있을 때 묶는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은) 바빠서 안 될 것 같고 내가 하는 게 빠를 것 같다"며 "곧 회복을 마치면 피임 시술과 브라질리언 왁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2015년 첫째 아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그리고 지난달 넷째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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