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삼성전자, 신임 반도체연구소장 선임…메모리TD실도 세분화

기사내용 요약
기술개발 담당 D램 TD실·플래시 TD실로 조직개편
송재혁 플래시개발실장 신임 반도체연구소장으로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엔지니어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 (제공=삼성전자)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엔지니어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 (제공=삼성전자)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삼성전자가 반도체연구소장을 교체했다. 조직을 재정비한 삼성전자는 이달 말 글로벌 전략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2일 삼성전자는 신임 반도체연구소장에 송재혁 플래시개발실장(부사장)을 선임했다. 반도체연구소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주도하는 핵심 조직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정기 인사 외 보직변경 수준의 인사 이동은 매달 진행되고 있다"며 "신설 팀이 생기면서 보직 이동이 생긴 것이며 반도체 연구소 중심의 조직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메모리TD(Technology Development)실을 D램 TD실과 플래시 TD실로 세분화했다.
기술개발 역량을 전문화하기 위해 D램 TD실장은 박제민 부사장이, 플래시 TD실장은 장재훈 부사장이 맡는다.

신임 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에는 남석우 DS부문 CSO 및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부사장이, 신임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인프라기술센터장에는 장성대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환경안전센터장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기존 인프라기술센터장이었던 최승걸 부사장은 글로벌 환경안전·인프라센터장을 맡게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