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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조직혁신 이끌 ‘상상주니어보드’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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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상상주니어보드 2기 멤버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KT&G 제공
백복인 KT&G 사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상상주니어보드 2기 멤버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KT&G 제공
KT&G는 지난달 31일 KT&G 서울 본사에서 2030세대 직원들을 대표해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상상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상주니어보드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주도하는 조직문화 개선 협의체다. 2기는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총 10명이 선발됐다.
멤버들은 향후 10개월간 각 분야의 2030세대를 대표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혁신을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2기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D&I, Diversity&Inclusion)' 구축에 앞장선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선진적인 조직문화를 갖출 계획이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