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구로구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 및 가족 100명과 서민금융 응원 SNS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야구팬, 서금원 임직원 200여명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이재연 원장은 "평소 문화생활 기회가 많지 않은 취약계층, 특히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 할 수 있어서 의미가 더 깊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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