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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9994명 확진…전주 동시간보다 2518명↓(종합)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진 1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찾는 이가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진 1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찾는 이가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국=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999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7578명보다 2416명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한 주 전인 지난 26일 같은 시간 1만25512명과 비교하면 2518명이 줄었다.

동시간대 기준 일일 Δ26일 1만 2512명 Δ27일 1만1778명 Δ28일 1만260명 Δ29일 5363명 Δ30일 1만4207명 Δ31일 1만2866명 Δ1일 7578명 Δ2일 9994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수도권에서 4341명이 확진돼 전체의 43.44%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2288명, 서울 1729명, 경북 832명, 대구 736명, 경남 637명, 충남 415명, 전남 381명, 부산 375명, 울산 362명, 대전 325명, 인천 324명, 광주 310명, 충북 142명, 제주 87명, 세종 17명 순이다.


전날과 동시간과 비교하면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인천 모두 확진자가 소폭 증가했다. 서울은 1312명에서 1729명으로 417명, 경기는 1389명에서 2288명으로 902명, 인천은 314명에서 324명으로 10명이 늘었다.

비수도권에서도 충남(315명→415명), 부산(334명→375명), 경남(494명→637명), 대구(499명→736명), 경북(815명→832명), 울산(322명→362명), 전북(297명→448명), 광주(240명→310명), 전남(275명→381명)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역시 확진자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