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로제 카니큘'…메를로·콜롱바드 품종 최적 비율 블렌딩
佛 이카르드 가문x필립 겔뤽…와인 맛에 르샤 캐릭터로 즐거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뵐페 리미티드(대표 이화섭)가 국내 최초 '로제 카니큘'(Rose Canicule)인 ‘르샤 와인’을 최근 출시했다.
르샤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2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샤또 드 로랑제리' 와이너리를 소유한 이카르드 가문과 벨기에 작가 필립 겔뤽이 손잡고 만들었다.
겔뤽이 1983년 선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믹 고양이 캐릭터 '르샤'(Le Chat) 이미지를 패키지에 담았다. 일상 속 재미와 행복을 전달해 여름철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로제 카니큘 정체성을 부각하기 위해서다.
강한 해양성 기후 영향을 받은 보르도 가스코뉴에서 생산한 메를로 품종과 콜롱바드 품종을 최적 비율로 블렌딩해 제조한다.
엷고 투명한 분홍색과 완벽한 과일 아로마를 자랑한다. 자몽과 복숭아 등 과일을 연상시키는 산뜻하고 풍부한 향과 신선함이 미각을 자극해 '식전주'로 알맞다.
야외 피크닉이나 나들이부터 파티, 기념일 등 일상까지 가볍고 경쾌하게 즐길 수 있다.
뵐페 리미티드 관계자는 "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끈 '스마일리 와인'의 뒤를 잇기 위한 야심작이다"며 "일반 로제 와인처럼 보틀을 얼음통에 담가두고 마셔도 좋지만, 잔에 얼음을 직접 넣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만끽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전국 주류 판매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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