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강릉시, 부산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참가

강릉단오제, 강릉 수제맥주, 와인, 커피 축제·영화제 등 집중 홍보.
지난 4월 강릉 찾은 여행객 전월대비 71만명 급증.
【파이낸셜뉴스 강릉=서백 기자】 강릉시는 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제2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강릉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 강릉시는 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제2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강릉홍보관을 운영, 강릉단오제, 강릉 수제맥주축제, 강릉 와인축제, 커피축제 등 각종 축제홍보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코로나 이전 개최된 '강릉커피축제' 모습. 사진=서백 기자
3일 강릉시는 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제2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강릉홍보관을 운영, 강릉단오제, 강릉 수제맥주축제, 강릉 와인축제, 커피축제 등 각종 축제홍보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코로나 이전 개최된 '강릉커피축제' 모습. 사진=서백 기자

3일 강릉시에 따르면“축제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축제를 쇼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가자, 강릉 해변으로”라는 주제로 강릉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다양한 강릉 해변과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강릉단오제, 강릉 수제맥주축제, 강릉 와인축제, 커피축제 등 각종 축제홍보에도 나선다.


한편, 지난 5월 30일 강원관광재단이 발표한 ‘2022년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에 따르면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강릉을 찾는 여행객이 전월 대비 71만 명 급증했다.

이에, 박람회 기간에 개최되는 강릉단오제를 집중 홍보하여 축제와 함께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휴양도시 강릉 브랜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국내 여행 활성화에 대비하여 강릉의 축제를 중점 홍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