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김세정, 생활공작소 첫 브랜드 모델…4일부터 TV광고

뉴시스

입력 2022.06.03 09:13

수정 2022.06.03 09:13

[서울=뉴시스] 생활공작소, 김세정과 함께한 첫 TV 광고. (사진=생활공작소 제공) 2022.06.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생활공작소, 김세정과 함께한 첫 TV 광고. (사진=생활공작소 제공) 2022.06.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생활공작소가 첫 브랜드 모델로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을 발탁하고 4일부터 TV 광고 캠페인(TVC)을 진행한다.

생활공작소는 3일 김세정이 가진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자사의 클린하고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첫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세정은 가수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예능,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4일부터 공개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은 '오늘도 생공적'이라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가정적인 연출이 중심이었던 기존 생활용품 광고 캠페인과 달리 '공간'과 '사운드'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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