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는 3일 김세정이 가진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자사의 클린하고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첫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세정은 가수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예능,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4일부터 공개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은 '오늘도 생공적'이라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가정적인 연출이 중심이었던 기존 생활용품 광고 캠페인과 달리 '공간'과 '사운드'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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