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서울 데이트로 '서울체크인' 파트2를 시작한다.
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7화에서는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서울 데이트에 이어 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와의 특별한 생일파티를 함께한다.
이들은 최근 이사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집에 초대받아 함께 체크인하기 위해 서울에서 만났다.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노래를 부르며 이효리 부부를 반긴 홍현희와 제이쓴은 팬심을 가득 담아 5월 10일로 생일이 같은 이효리와 홍현희의 합동 생일 파티를 할 예정이다.
특히 연예계 대표 워너비 부부인 이효리·이상순, 홍현희·제이쓴 커플은 부부 모임이라 가능한 대화 주제들, 결혼 생활에 대한 공감 토크를 나눈다고 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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