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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 사흘째 감소…이틀째 300명대

3일 0시 기준 대전 354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1만254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제공) ©뉴스1
3일 0시 기준 대전 354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1만254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감소하며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3일 질병관리청과 대전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만2542명(전날 대비 2644명 증가)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지난 2일 대전에선 전날(368명)보다 14명 줄어든 354명이 확진됐다.

5개 구별로는 Δ유성구 134명 Δ서구 115명으로 2개 구(249명)가 전체의 70.3%를 점유했고 Δ중구 47명 Δ대덕구 36명 Δ동구 2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51만1210명으로 전체 인구(144만5245명)의 35.4%를 차지했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는 2808명(5월 27일 467명→28일 446명→29일 174명→30일 548명→31일 451명→6월 1일 368명→2일 354명)으로 하루 평균 401명 꼴이다.

감염병 전담 병상 가동률은 Δ위중증(危重症) 2.9%(35개 중 1개 사용) Δ준중증(準重症) 27.1%(48개 중 13개 사용) Δ중등증(中等症) 2.2%(319개 중 7개 사용)를 합산해 5.2%(402개 중 21개 사용)이고, 위중증·준중증은 16.9%(83개 중 14개 사용)다.


재택치료자는 1675명으로 전날보다 157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률은 2일 0시 기준 전체 인구 대비 Δ1차 접종 86.2%(124만5215명) Δ2차 접종 85.3%(123만2249명) Δ3차 접종 62.3%(90만747명) Δ4차 접종 7.7%(11만1751명)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현재까지 누적 696명이고,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0.1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