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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설수현, '내 몸을 바꾸는 시간' MC 발탁…5일 첫방

뉴시스

입력 2022.06.03 11:29

수정 2022.06.03 11:29

[서울=뉴시스] '내 몸을 바꾸는 시간' MC 임호, 설수현. 2022.06.03.(사진=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내 몸을 바꾸는 시간' MC 임호, 설수현. 2022.06.03.(사진=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MBN 신규 프로그램 '내 몸을 바꾸는 시간' 측은 3일 배우 임호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명의가 들려주는 병(病) 이야기, 내 몸을 바꾸는 시간'(이하 '내바시')은 국내 내로라하는 명의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건강 정보를 담아낸 신개념 메디컬 프로그램이다.

먼저 첫 번째 코너 '명의가 들려주는 병(病) 이야기'에서는 각 분야 명의가 각종 질병 이야기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또한 실제 환자들의 생생한 의료 현장과 응급실 뒷이야기로 보다 직접적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두 번째 코너인 '내 몸을 바꾸는 시간'에서는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례자의 시간을 되돌린 비밀에 대해 살펴본다.
실제 내 몸을 바꾸는 시간이 절실한 건강 개선 도전 사례자의 이야기도 담는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혈관'에 대한 모든 것을 들려준다.
"혈관 질환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라며 경각심을 높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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