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프랑스어 인터넷 강의업체 프렌치마스터가 강의 할인 '빅쓰리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수강생들은 프렌치마스터에서 개설한 69개 강의 중 원하는 3개 강의를 12만원에 60일 동안 들을 수 있다. 할인율은 최대 50%에 달한다.
강의로는 Δ왕초보 Δ프랑스어 공인인증 시험 DELF Δ수능 프랑스어 Δ비즈니스 프랑스어 Δ작문 Δ청취 Δ어휘 Δ문법 등이 개설됐다.
수강생들에게는 강의교재 PDF와 mp3 파일 등 학습자료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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