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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 경남동부보훈지청, 6월 보훈문화행사 등

뉴시스

입력 2022.06.05 14:44

수정 2022.06.05 14:44

경남동부보훈지청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동부보훈지청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기억’, ‘예우와 감사’, ‘화합’ 세가지 테마를 담아 다양한 보훈문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이들을 ‘기억’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경남도와 도내 시군 전역에서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제72주년 행사가 거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보훈가족 위문,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등을 통해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보훈을 접목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NC다이노스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시구행사와 호국보훈의 달 사생대회, 호국 시낭송 콘서트 등을 개최, 국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경남동부보훈지청 인스타그램에서는 SNS이벤트 ‘야!호!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LG헬로비전 경남방송과 함께 ‘호국, 미래의 꿈이 되다’라는 호국여행 프로그램을 기획, 6월 3회 방송될 예정이다.



작년 7월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거제 둔덕 국가관리묘역’에서는 6·25전쟁 때 전사한 호국영웅들에게 바치는 헌정음악회 '그대 잠든 이곳에서, Begin, Again'이 개최될 예정이다.

◇창원한마음병원, 덴마크 대사관과 ‘옥토(문어) 인형' 전달식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이 주관하는 ‘소아 환우들을 위한 옥토(문어) 인형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 덴마크 대사관과 ‘옥토(문어) 인형' 전달식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한마음병원, 덴마크 대사관과 ‘옥토(문어) 인형' 전달식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한마음병원에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아이너 옌센)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 관계자 등이 방문해 덴마크 옥토 인형 100개와 레고 장난감 500개를 소아 환우를 위해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옥토 프로젝트(Octo Project)’의 일환으로, 소아 환우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주한 덴마크 대사관이 옥토(문어) 인형과 덴마크 대표 장난감인 ‘레고’를 기부하는 행사다.


기부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영유아기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다.

한편, 옥토 프로젝트는 덴마크의 한 아빠가 이른둥이로 태어난 딸의 인큐베이터에 ‘탯줄’과 비슷한 ‘문어(Octopus)’ 모양의 인형을 넣어주었고 이후 자원봉사자들이 신생아 병동에 손뜨개 문어 인형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알려졌다.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손뜨개 문어 인형을 보내는 자발적 기부가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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