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효도가전 인기
라이브쇼핑서 역대급 판매성과
"고객과 온라인 접점 늘려갈 것"
라이브쇼핑서 역대급 판매성과
"고객과 온라인 접점 늘려갈 것"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지난 5월 전체 온라인 채널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온라인 소비가 크게 증가한 데다 가족 선물로 안마기기를 구매한 '가정의 달' 특수까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코지마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강화한 것 역시 주요 요인이다. 코지마는 자사 스튜디오 오픈 이후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꾸준히 진행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그 결과 지난달 가정의 달 맞이 '네이버 브랜드 데이'에서 쇼핑 라이브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카카오 브랜드 데이'에서도 900대가 넘는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 혈압계 등이 판매되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부모님 건강 선물을 위한 안마의자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지난 5월 한 달간 안마의자 카테고리의 온라인 판매 실적이 전월 대비 약 28% 상승했다.
특히 W프레임을 탑재한 '칼더 익스트림(사진)'이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빈틈을 최소화하고 밀착력 있는 마사지감을 선사하는 이 제품은 안마의자 최초로 발바닥 두드림 기능까지 더해 보다 시원하고 특화된 발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최근 중장년층의 온라인 소비가 크게 확대된 데다 가정의 달 특수까지 겹쳐 지난달 안마의자의 온라인 판매 실적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라인 판매 접점을 더욱 다각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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