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가수로 활동하다 영화감독이 된 신성훈은 오는 7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진격의 할매'에서 "어머니가 도박 중독이셔서 억대 도박 빚을 지셨다. 그래서 어머니와 인연을 끊었는데, 제가 처신을 잘못한 건지 걱정이 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할매들은 처음에는 "그래도 아예 천륜을 끊는 것은 좀…"이라고 반응했다.
신성훈은 "사랑으로 저를 입양해 주신 어머니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위의 형 두 명과도 정말 관계가 좋았다"면서 "제가 혼자 갚은 어머니의 도박 빚만 1억6000만원"이라고 밝혀 할매들을 놀라게 했다.
또 "파양을 하면 법적으로 어머니의 빚을 제가 갚지는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의 남다른 사연에 김영옥은 "그러면 스스로 파양 신청을 하는 게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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