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어느 휴직자의 하루. 수진이랑 몸에 좋은 장어덮밥 먹고 (아쉽게도 여전한 미각 손실로.. 맛집이었지만 맛을 몰랐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지인과 만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희는 "사진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실제 재활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더딘 몸이 속상해서 꽃집에 들려 나를 위한 꽃선물을 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최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송하는 저에게 안면마비와 어지럼증이 하필 제대로 와서 급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다시 괜찮아질거라고 믿으면서 흔들리지 않고 잘 회복할게요"라고 전한 바 있다.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동아TV 예능 '언니들의 셰어하우스'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