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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필요 없어요' 보은군, 드론활용 벼 직파 시연…일손부족 해소

뉴스1

입력 2022.06.07 14:18

수정 2022.06.07 14:18

드론 활용 벼 직파 장면.(보은군 제공)© 뉴스1
드론 활용 벼 직파 장면.(보은군 제공)©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 연시회(演示會)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7일 보은군에 따르면 탄부면 고승리 논에서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 현장 연시회를 가졌다. 올해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 직파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농촌진흥청 이날 드론 벼 직파 재배기술을 설명하고, 드론기종과 조 방법 설명, 드론 직파 시연을 진행했다.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는 기계이앙과 달리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는다.

이앙까지 필요한 노동력을 최대 85%, 경영비는 83%까지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홍은표 군농기센터 소장은 "농업 인구 감소와 노령화 위기에 대응하는 저탄소 농업기술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