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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GC녹십자의료재단이 열악한 의료환경에 놓인 재외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및 풍토병 예방·대응'을 주제로 한 온라인 간담회를 볼리비아 거주 한인에게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GC녹십자의료재단과 주볼리비아한국대사관, 재볼리비아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국가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 올바른 의료지식을 전달하고 양질의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50여명의 볼리비아 교민들이 참석했다.
고운영 GC녹십자의료재단 감염병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다"며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앞으로도 재외국민의 건간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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