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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게임주 빅뱅

뉴시스

입력 2022.06.09 18:23

수정 2022.06.09 18:23

[서울=뉴시스] 게임주 빅뱅 (사진=베가북스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게임주 빅뱅 (사진=베가북스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대한민국 게임산업은 탁월한 게임 개발력, '과금'을 위시한 독특한 수익모델,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경험, 플랫폼·모바일 등 관련 산업 성장, 메타버스·블록체인·NFT 등 미래 영역과 연계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성장산업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게임주는 여전히 저평가에 시달리고 있다. 약세장이 올 때마다 게임주는 다른 종목들보다 더 빨리 고개를 숙이는가 하면, 회복에도 시간이 소요된다.

책 '게임주 빅뱅'(베가북스)은 게임주 초저평가 원인을 분석하면서, 앞으로 그러한 저평가가 해소될 수밖에 없는 여러 이유를 제시한다.


그 이유에는 국내 주요 게임 기업들의 장·단기 비즈니스 플랜 및 주가 상승용인들, 새로운 게임 장르의 개척, 글로벌 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활용 등이 있다.



책 후반부에서 저자는 우리나라 게임사들을 '대형'(넥슨, 앤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과 '중소형'(컴투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웹젠 등)으로 나눠 게임주를 분석한다.


이들의 이력, 강점과 약점, 해외 시장 진출 계획, 주요 M&A 실적 및 계획, 특징적 마케팅 전략은 물론 2022~23년 신작 게임 라인업 및 메타버스·NFT·블록체인 영역과의 협업까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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