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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피아' 성시경 "나의 MBTI는 DKNY…"

뉴시스

입력 2022.06.10 20:40

수정 2022.06.10 20:40

[서울=뉴시스] MBC드라마넷 '러브마피아' 사진. 2022.06.10. (MBC드라마넷 '러브마피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C드라마넷 '러브마피아' 사진. 2022.06.10. (MBC드라마넷 '러브마피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연예계 대표 솔로 남녀인 성시경, 신동, 소유, 이혜성이 MC로 나선다.

1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C드라마넷 '러브마피아'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 청춘 남녀 싱글들과 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려는 실제 커플 '러브마피아'가 커플 지원금 1000만 원을 놓고 눈치 게임을 펼치는 서바이벌 추리 연애 프로그램이다.

1회 오프닝부터 성시경은 "주변에서 러브마피아 방송 언제하냐"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한다. 소유도 "해외에서도 러브마피아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해외 시청자들의 기대를 전했다. 특히, 소유는 12명의 출연자 중 정상호의 등장에 "70만 유튜버에 끼쟁이다"라며 출연자를 단번에 알아보기도 했다.



또 출연자들이 MBTI관련 토크를 하는 도중 성시경은 "나는 DKNY..독거노인"이라고 말해 촬영현장을 웃는 분위기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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