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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적 마한에어 항공기 아르헨티나서 몰수돼" -ISNA통신

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란 마한에어 소속 보잉 747 항공기가 아르헨티나 정부에 몰수됐다고 이란 반관영 ISNA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에서 몰수된 이 항공기는 베네수엘라 국영 항공사에 임대된 것이었다고 ISNA통신은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보도가 이란 국영 TV에서도 나왔으나 아직 이란 당국은 공식적인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과 베네수엘라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지난 11일 20개년 협력 계획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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