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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5개월만에 200명대 확진…장흥·무안·함평·진도·신안 '0명'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12일 기준…광주 108명·전남 121명 '총 229명'
누적 확진자…53만4789명·전남 59만7688명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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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일일확진자가 5개월여 만에 200명대를 기록했다.

13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08명, 전남 121명 등 총 229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증상정도에 따라 격리병상·재택치료 조치됐다.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00명대는 지난 1월8일 204명(광주 92명·전남 112명), 9일 219명(133명·86명), 10일 264명(176명·88명)이후 5개월여 만이다.

같은달 11일 322명(158명·164명)을 기록한 이후 300명대, 500명대, 1000명대, 1만명대로 증가했으며 3월29일 2만9763명(1만2301명·1만746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광주와 전남은 4월과 5월에도 1만명~수천명대를 기록했으며 이달 들어 수백명대로 감소했다.

또 12일 확진자 229명은 같은 휴일 기준 감염자보다 적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 5일 313명(155명·158명), 6일 347명(142명·20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광주 53만4789명·전남 59만7688명 등 113만2477명이며, 사망자는 각각 561명·474명 등 총 1035명이다.

광주지역 위중증 확진자는 2명이며 3명 입원치료·90명 재택치료 중이다.

전남 확진자 121명 중 60대 이상이 30명(24.8%)이며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에서 3명(2.5%)이 감염됐다.

지역별로는 22개 시·군 중 장흥·무안·함평·진도·신안 등 5개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순천 31명, 여수 27명, 광양 17명, 목포 11명, 영광 6명, 나주 5명, 화순 4명, 강진·완도·담양 각 3명, 영암·구례·고흥·보성 각 2명, 해남·장성·곡성 각 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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