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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인천·부산 출발 필리핀 노선 운항 재개

뉴스1

입력 2022.06.13 09:37

수정 2022.06.13 09:37

(필리핀항공 제공)© 뉴스1
(필리핀항공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필리핀항공은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7월부터 필리핀 주요 직항 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운항 재개 노선은 '인천~세부', '인천~보라카이', '부산~마닐라' 등 3개 노선이다.

'인천~세부' 노선은 다음 달 23일부터 재개하며, A321 기종으로 매일 운항한다.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5분 출발, 세부 공항에 밤 0시35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일정은 세부 공항에서 밤 0시40분에 출발, 인천공항에 오전 6시25분 도착한다.



'인천~보라카이' 노선도 7월23일부터 재개하며, A321 기종으로 매일 운항한다.
'부산~마닐라' 노선은 30일부터 월, 목, 금, 일 주 4회 운항을 재개한다.

또한 필리핀항공은 '인천~마닐라' 노선을 주 7회에서 주 9회 운항으로 늘릴 예정이다.


필리핀항공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항공의 공격적인 운항 재개 및 증편으로 필리핀 여행객에게 더 폭넓은 여정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 수요에 따라 운항 편수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