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올해도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자…핀테크 맞춤형 서비스 공급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선정
오픈스택 기반 자체 데이터센터 등으로
핀테크 전용 서비스 지원 계획
[파이낸셜뉴스] NHN Cloud(NHN클라우드)는 2년 연속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핀테크 기업들이 보다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이용 보조금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핀테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외 이관·구축 컨설팅 및 안전성보호조치를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상품 프로모션, 파트너십·동반성장 협업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NHN클라우드는 공급 사업자로서 수요 사업자로 선정된 중소 핀테크 기업에게 양질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24시간 기술 지원 등 핀테크 맞춤형 클라우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스택(OpenStack)을 바탕으로 △자체 데이터센터 기반의 별도 물리 환경 △전문 인력을 통한 보안 및 운영 관리 서비스 △보안 인프라 구축 △마이그레이션 △플랫폼 연계 △비용 절감 방안 등 원스톱 핀테크 전용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올해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오는 30일까지 수요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NHN클라우드 기업사업부 박현규 전무는 "2년 연속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기업 선정은 NHN클라우드가 핀테크 기업들에 다양한 동반성장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파트너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며 "핀테크 기업들은 NHN클라우드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준혁 임수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