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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신협, 지역아동센터 '어부바 멘토링'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덕진신협은 바다별 지역아동센터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 2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명하게 돈 모으기'를 주제로 한 금융 교육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에게 저축에 종류와 필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나에게 맞는 저축이 무엇인지 소통하며 나만의 어부바 저금통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덕진신협은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바다별 지역아동센터와 벼룩시장 놀이를 통한 공유 경제 체험, 임실치즈마을 견학, 한지 교구 체험, 똑똑한 소비 습관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문옥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덕진신협은 1972년 설립돼 현재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송천동, 팔복동에 있는 비영리 금융기관으로, 매년 소상공인 지원 어부바 플랜, 온 세상 나눔 캠페인,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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