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맞춤 설정
디테일 화면 구성
디테일 화면 구성
‘2022년형 투비전 플러스는’ 골프존의 가맹 전용 시스템인 투비전 플러스에 모션플레이트 기능을 탑재한 하드웨어의 파격적인 변신과 개인별 맞춤 게임 옵션 및 강화된 화면을 연출하는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또 한 번 골프존만의 차별화된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골퍼 개인별 맞춤설정 △디테일한 게임화면 구현 △소비자 편의를 개선한 UI개편의 기능을 지난 8일부터 전국 골프존파크 가맹점에서 즐길 수 있게 됐으며, △모션 플레이트 △체중이동센서는 오는 7월부터 해당 장비를 설치한 매장에서 경험이 가능하다.
핵심 업그레이드 기능인 ‘모션 플레이트(Motion Plate)’는 타격부 1개, 타석부가 4개로 분할되어 있는 5분할 플레이트로 지면 상황에 따라 약 100여 개의 모션을 구현해 주기 때문에 실제 필드와 같이 세밀하면서도 리얼한 경사지를 연출할 수 있다.
기존 듀얼 플레이트 대비 각각의 다양한 경사도 구현이 5배 이상 가능하며, 그린 위에서는 LED퍼팅가이드가 퍼팅 방향도 표시해 준다.
필드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3가지 신규 매트도 추가됐다. 탄성 섬유 충전재가 들어있어 필드의 잔디 느낌을 연출하는 ‘페어웨이 매트’, 엠보싱을 적용해 러프 잔디와 유사한 난이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러프 매트’, 실제 벙커와 같이 모래 저항을 느낄 수 있는 ‘벙커 매트’ 3종이다.
또 골퍼 개인별로 컨시드 거리, 멀리건 거리, 스윙플레이트 난이도, 퍼팅 깃대 설정 등의 게임 옵션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플레이를 하는 동반자 간의 실력 등급에 따라 핸디캡 조정이 가능하다.
실제 필드에 나갔을 때처럼 화면에서 잔디와 바람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리얼리티를 담아 게임 화면을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개인별로 퍼팅 깃대 설정을 유지 혹은 제거할 수 있으며 깃대를 맞고 홀컵에 들어가거나 튕겨 나가는 등의 상황 연출도 추가했다.
바람의 세기에 따라 깃대의 흔들림이 다르게 구현되며, 샷을 할 때 티나 디봇이 날아가는 등 더욱 현실감을 강화했다. 볼이 떨어진 자국이 그린에 남고 볼이 지나간 라인도 흔적을 남겨 더욱 디테일하고 현실감 있는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화면 구성도 업데이트됐다. 로비 화면에서 시즌 별 테마를 담을 수 있고, 전면부터 바닥 스크린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통일된 디자인으로 보다 시원하고 직관적인 라운드가 가능하다. 바닥 스크린에는 페이스 각도와 클럽패스가 표기돼 나의 스윙패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구질 확인 및 스윙 연습에도 도움이 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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