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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북구 신용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업무 시작 등

뉴시스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는 신용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문을 열고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2.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는 신용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문을 열고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2.0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신용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문을 열고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용동은 지난 2020년 건국동에서 분동됐으며 면적 1.8㎢에 3만여 명이 거주하는 북구의 28번째 행정동이다.

분동 당시 청사 신축공사가 진행되면서 그동안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처리해 왔다.

최근 건립된 '신용행정복합타운' 안에 자리 잡은 신용동 행정복지센터는 ▲1층 복지·통합민원실·다함께돌봄센터 ▲2층 프로그램실·회의실·커뮤니티 공간 ▲3층 생활문화센터 등으로 조성됐다.

한편 북구는 지난달 공공도서관이 입주하는 신용동 행정복합타운이 신축된 만큼, 다음달 중 도서관 개관식과 함께 신용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연다.

◇북구, 임신부 산전 운동교실 운영

광주 북구는 다음달까지 산모와 태아의 건강·정서 안정을 돕고자 임신부 산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첫 대면 교육이다. 임신부 요가 전문강사가 임신 주 수에 맞춰 요가교실을 진행한다.

이 달은 오는 14일부터 7월 1일까지 북구행복어울림센터 2층 강당에서 중기(16~28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혈액순환 동작, 스트레스 해소 자세, 순산을 위한 동작, 골반정렬 등을 교육한다.

7월에는 후기(29~40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임신 중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북구는 영양제(엽산제·철분제) 지급, 출산 준비교실(임신·출산·태교 교육),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등 '튼튼한 엄마! 건강한 아기!'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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