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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버가부 "데뷔 활동 후 아쉬운 점 보여…'팝' 최대치로 준비" [N현장]

뉴스1
그룹 버가부(bugAboo) 레이니, 은채, 초연, 시안, 유우나, 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가진 두 번째 싱글 앨범 '팝(POP)'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버가부(bugAboo) 레이니, 은채, 초연, 시안, 유우나, 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가진 두 번째 싱글 앨범 '팝(POP)'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버가부가 '팝' 퍼포먼스를 최대치로 준비했다고 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걸그룹 버가부 두 번째 싱글 '팝'(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버가부는 데뷔 활동 당시 뮤직비디오 1000만뷰 돌파, 틱톡 영상 1억8000만뷰라는 성과를 거둬 컴백을 앞두고 부담감이 없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은채는 "데뷔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사랑에 감사하지만, '무대를 이렇게 하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이번에는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도록 최대치로 준비했다"라고 했다.

이어 지인은 "데뷔 후 활동에 반응이 좋았던 만큼 아쉬웠지만,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부담감을 이겨내고 돌아왔다"라고 덧붙였다.

버가부의 신곡 '팝'은 마치 팝핑캔디가 터지는 듯한 분위기의 팝 넘버다. 파워풀한 에너지와 중독되는 비트가 반복되는 곡으로, 버가부만의 당당하고 시원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수록곡 '이지 무브'(Easy Move)는 뻔한 시야에서 벗어나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버가부만의 매력을 담아 전작에 이어 버가부의 한계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했다.

특히 버가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달콤하고도 짜릿한 두 가지 매력을 갖고 있는 팝핑캔디처럼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은, 걸크러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버가부의 두 가지 매력을 모두 발산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버가부의 두 번째 싱글 '팝'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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