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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경공장 옥상창고에서 새벽 불, 940만원 재산피해

뉴시스
[대구=뉴시스] 북부소방서 제공
[대구=뉴시스] 북부소방서 제공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13일 오전 2시8분 대구 북구 침산동의 안경 제조공장 옥상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근로자가 모두 퇴근한 새벽에 화재가 발생,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대원 50여명과 차량 25대를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옥상 위 샌드위치 패널로 된 가건물이 붕괴돼 94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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