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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전과정 원스톱 처리... 카카오 T 항공 국제선 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는 트래블 테크 기업 타이드스퀘어와 함께 '카카오 T 항공 국제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해외 이동을 위한 전 과정을 카카오 T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먼저 공항까지 '원스톱'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T 벤티, 카카오 T 블랙, 시외버스 등 이동 서비스 호출 및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자차 이용자들을 위해선 공항 주차와 발레 서비스를 위한 편의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항공권 예매 및 결제 절차는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 번 입력으로 탑승객 정보가 최대 30명까지 자동 저장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예매 완료 후에는 카카오 T 앱에 사전 등록한 카드로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예매가 끝나면 탑승 수속 정보 입력부터 탑승 절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간대 별로 안내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를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 세계에서 끊김 없는 이동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수빈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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