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법무부, 인사 앞두고 내외부 직위 40여개 공모 착수

뉴스1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2.6.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2.6.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법무부가 대규모 조직개편에 나선 가운데 외부기관 파견검사 지원과 내부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2022년 하반기 검사 인사 관련 공모직위 및 파견 검사 공모' 공문을 일선 검찰청에 보내 15일까지 지원을 받기로 했다.

이번 공모는 내부 공모와 외부 파견을 포함해 40여개 자리를 공모한다.

내부 공모 대상에는 법무부 인권조사과장,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장,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2부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부 파견기관에는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있다.

법무부는 통상 정기인사에 앞서 주요 보직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왔다.

지난 7일 법무부는 '2020년 상반기 검찰청 조직개편안'을 대검찰청에 보내 일선 검찰청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르면 이달 안에 조만간 검찰 간부 인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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