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시, '자율주행 혁신 사례' OECD 국제회의서 발표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서울시에서 선보인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사례 소개

[서울=뉴시스]서울시는 오는 16일 화상으로 개최되는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에서 '서울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06.14.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시는 오는 16일 화상으로 개최되는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에서 '서울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06.14. (사진 = 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6일 화상으로 개최되는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에서 '서울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국제회의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과 접목한 자율주행 모의주행 시스템을 소개한다. 그리고 영국·캐나다 등 회의 참석 패널 및 OECD 관계자들과 토론을 하게 된다.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는 기업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과 정부의 지원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서울시는 "이번 발표는 OECD 공식 요청으로 성사됐다"며 "지난 4월 발표한 '서울 자율차 시뮬레이터'의 민간 개방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나서는 김경탁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실 도로가 아닌 가상현실에서 자율차 모의주행을 지원하는 혁신으로 기업들에게 비용은 줄이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서울시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소개한다.

서울시에서 선보인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는 건물, 도로, 교통환경, 기상상황 등이 모두 구현되어 있어 데이터 구축을 위한 비용이나 시간 소요 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무료 개방한지 한 달여 만에 4개 대학, 11개 연구기관, 16개 스타트업 등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다.

김 기획관은 "이번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에 서울 사례를 발표하도록 요청받은 것은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과 기술발전을 촉진하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를 조성한 서울시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들이 적극 찾아오는 자율주행 혁신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