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리아오픈대회...춘천서 22일 개막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29일부터 7일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진행,
지역경제 파급 효과 기대 커.

【파이낸셜뉴스 원주=서백 기자】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잇따라 춘천서 개최, 춘천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춘천시는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잇따라 춘천서 개최, 춘천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3일 춘천시는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잇따라 춘천서 개최, 춘천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3일 춘천시에 따르면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부터 6일간 개최된다.

이어,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오는 29일부터 7일간 호반체육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아시아권 최대규모의 태권도 대회로, 18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다.

또한,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2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국제태권도대회로, 세계적인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지난 5일 개최한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1차 대회 금메달리스트 이다빈 선수가 등록을 완료했다.

아울러, 시청광장에서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 위한 문화행사와 시범단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2019년 코리아오픈대회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78억원으로 이번 대회가 춘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춘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은 “지난 20년간 춘천시민이 보여준 태권도에 대한 애정에 보답하는 스포츠 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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