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와인 수입 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은 끌로뒤발의 설립 50주년을 맞이해 끌로뒤발 레드 블렌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나파밸리의 선구자적인 와이너리로 일컬어지는 끌로뒤발은 1972년 첫 빈티지 출시를 시작으로 가족경영 체제 하에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왔으며 올해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레드 블렌드 와인을 선보였다.
50주년을 맞아 출시된 끌로뒤발 레드 블렌드는 현재 와이너리를 경영하고 있는 존과 헨리에타 고엘렛의 손자인 올라브 고엘렛이 오랫동안 끌로뒤발이 추구해왔던 우아한 보르도 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하고자 출시한 와인이다.
올라브 고엘렛은 2018년부터 그의 사촌들과 함께 와이너리를 운영하며 가족경영의 전통을 잇고 있다. 끌로뒤발 레드블렌드는 까베르네 소비뇽 58%, 쁘띠 베르도 37%, 말벡 5%이 블렌딩됐고, 7개월 동안의 프렌치 오크 숙성을 거쳐서 만들어졌다.
끌로뒤발 레드 블렌드는 레뱅샵, 백화점, 와인 소매점 및 할인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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