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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폐목재가공 업체서 불…5300만원 재산피해
(군산=뉴스1) 강교현 기자 = 13일 오후 11시24분께 전북 군산시 서수면의 한 폐목재가공 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부(432㎡)와 톱밥 20톤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5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67대와 인력 175명을 투입해 6시간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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