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행안부, 공직자 대상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부터 행정·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2년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종사자 1030명으로 7개월간 3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 수집과 분석 방법 등에 대해 이론·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행안부는 "그동안 공공 데이터 교육이 이론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개별 역량 및 직무에 따라 교육과정을 기획·활용, 초급, 고급 분석 등 5개 과정으로 세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안부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공직자의 데이터 역량이 지속해서 향상될 수 있도록 전용 학습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데이터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상시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정책관은 "이번 교육과정이 공공부문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