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 4개 단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돕는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문용성), (사)한국대중문화예술총연합회(회장 김영진), (사)한국매니지먼트연합(회장 신주학) 등 4개 대중문화예술단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메가 이벤트이며, 유치에 성공하면 대한민국은 3대 메가 이벤트를 모두 개최한 7번째 국가가 된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는 국격을 높이고 국가경제의 제2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문화체육인들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2030년까지 국내는 물론 해외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자 기존의 (재)민간유치위원회를 정부 유치위원회와 대한상의 중심의 민간위원회로 재편하여 범국가적 유치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민간위원회는 대한상의회장인 최태원 회장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삼성과 SK, 현대차, LG 등 국내 주요 글로벌 기업들도 참여하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치를 위한 정재계 참여 및 범국가적 움직임에 한류를 기반으로 강력한 전 세계적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문화체육계의 참여로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종사하는 연예계 모든 엔터테인먼트 관련 유관단체 4개가 모두 동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현재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성공으로 월드 탑 스타로 등극한 배우 이정재가 유치홍보대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