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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나인우, '커튼콜' 특별 출연…윤상호 감독 인연

뉴시스

입력 2022.06.14 13:59

수정 2022.06.14 13:59

[서울=뉴시스] 서현, 나인우. 2022.06.14.(사진=빅토리콘텐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현, 나인우. 2022.06.14.(사진=빅토리콘텐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15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징크스의 연인'의 주연 서현과 나인우가 '커튼콜 : 나무는 서서 죽는다'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KBS 2TV 새 드라마 '커튼콜 : 나무는 서서 죽는다' 측은 14일 "서현과 나인우가 특별 출연한다"고 전했다.

'커튼콜'은 북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배우 강하늘·하지원·권상우·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서현과 나인우는 '징크스의 연인' 윤상호 감독과 끈끈한 인연을 바탕으로 '커튼콜' 특별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튼콜 : 나무는 서서 죽는다'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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