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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인 1만6712명에 농민기본소득 30만원씩 지원

뉴스1
안성시청 뉴스1 자료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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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관내 농업인 1만6712명에게 2022년 상반기(1, 2분기분) 농민기본소득 3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생존권 보장과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말한다.

대상은 안성시에 연속 3년(합산 10년) 이상 주소를 두고, 안성시에 소재한 농지(연접 시·군 포함)에서 1년 이상 실제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이다. 단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농민기본소득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을 제외한 연 매출액 10억원 미만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농민기본소득을 수령할 경우 5년간 신청이 제한되고 전액 회수 조치되니, 유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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