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14일 "코로나19 여파로 그간 '한국살이 특집' 방송을 선보여왔다"며 "최근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외국인 호스트 섭외 및 국내외 촬영이 가능해져 오는 7월 7일부터 기존 포맷으로 시청자를 만난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포맷으로 돌아오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내달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