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제주도의회 제11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 "노력했지만 아쉬움도 남아"

뉴스1
14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05회 임시회 개회식.(제주도의회 제공)2022.6.14/뉴스1© 뉴스1
14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05회 임시회 개회식.(제주도의회 제공)2022.6.14/뉴스1© 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11대 제주도의회 마지막 임시회가 열렸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화순항 2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어업인 수당 도입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주도의회는 14일 제405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 주요 안건으로는 ‘제주도 어업인 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주도 가축분뇨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 ‘제4차 제주도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이 있다.

이날 좌남수 의장은 마지막 개회사를 통해 “도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의 영광을 안은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과 김광수 도교육감 당선인, 김한규 국회의원, 45명의 도의원 당선인 모두 축하한다”며 “도민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로 잠시 권력을 위임받은 만큼 도민들에게 미래 희망을 안겨드릴 새로운 비전과 가치로 제주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도민의 삶을 제고하겠다는 당찬 각오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4년간 저희 도의원 43명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도민 편에서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다했다. 성과도 많았지만 다 이루지 못한 과제도 많아 돌이켜보니 아쉬움도 남는다”며 “제12대 도의회 원구성은 의원 수도 늘고 한층 더 젊어지는 만큼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보다 더 활기차고 역동적인 의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