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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재외동포 교육생들, 온라인 '단오페스티벌' 참가

뉴시스
공주대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교육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대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교육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박물관(SLAM)에서 열린 ‘단오 2022 코리안 스프링 페스티벌(DanO 2022 Korean Spring Festival)’에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교육생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GKF(Gateway Korea Foundation)와 세인트루이스 박물관이 공동으로 한국의 명절 ‘단오’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

한류와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 학자들의 연구 발표와 K팝 댄스 공연 등을 선보였다.

마야 스틸러 미국 캔자스대 교수는 K팝의 역사와 노래·뮤직비디오에 담긴 한국적 요소를 강연했다. 또 한나 클레멘 SLAM 큐레이터와 메이 제이 인도 예술가는 세계 문화에 대한 K팝의 영향력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임은정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장은 “공주대와 GKF간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와 재외동포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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