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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영탁', 첫 도로주행에 '식은땀'…"잠깐만" 연발

뉴시스

입력 2022.06.15 05:16

수정 2022.06.15 05:16

[서울=뉴시스] 채널A '신랑수업' 19화 (사진= 채널A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채널A '신랑수업' 19화 (사진= 채널A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가수 영탁이 생애 첫 도로 주행 연수에 도전한다.

15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브-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회에서는 '무면허' 영탁의 '운전면허 취득' 도전 현장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영탁은 '신랑수업 형님' 김찬우의 특별 전담 과외를 받으며 운전면허 1종 필기 시험에 합격했다. 이날 영탁은 MC 김원희와 홍현희를 비롯한 전 출연진들에게 기능시험에도 합격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T차 주차와 급가속 등 어려운 단계를 일사천리로 통과하는 영탁의 모습에 전 출연진은 "어려운 시험인데 잘했다"며 박수를 보낸다.



이어 영탁은 전문가를 만나 도로주행 연수에 도전한다. 전문가의 리드에 따라 벨트 착용과 기어 변속까지 능숙하게 해내며 호기롭게 출발한 영탁은 곧 시련을 맞이한다. 급기야 "이거 어떻게 해야 해 잠깐만"을 연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 유성미 씨와 스윗한 '모자 데이트'에 나서던 중 뜻밖의 손님을 만난 박태환과 모태범과 박태환의 '태태 금메달즈' 화보 촬영 현장 등 싱글남들의 다양한 일상이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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