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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오전시황]코스피, 2480선도 붕괴...외인 9거래일 연속 '팔자'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가들의 연속 순매도세에 결국 2480선 밑으로 회귀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13p(0.81%) 하락한 2472.8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96p(0.12%) 내린 2490.01에 출발해 외국인 순매도세에 하락폭을 키웠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1646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지난 2일부터 9거래일 연속 팔자세다. 외국인은 이 기간 코스피에서 총 3조1687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전일 19개월만에 2500선을 하회한 코스피는 이날 추가 하락세를 보이며 2480선 밑으로 떨어졌다.
개인은 1469억원, 기관은 19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700원(1.13%) 내린 6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LG에너지솔루션(-2.11%), SK하이닉스(-0.71%)도 동반 하락세다. 반면 현대차는 전날보다 6000원(3.50%) 오른 1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2.58%), 전기전자(-1.17%), 기계(-1.10%) 순으로 약세다. 음식료업(1.90%), 비금속광물(1.45%)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27p(0.88%) 내린 816.31에 거래 중이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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